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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시아 5개국 지방정부 공무원과 광주시민이 함께하는 인권투어”

방글라데시, 스리랑카, 파키스탄, 키르기스스탄, 투르크메니스탄의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광주를 방문합니다. 이들과 함께 광주의 민주·인권·평화 현장을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인권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이 프로그램은 코스 탐방형 인권투어로 진행되며 인권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. 5·18사적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(ACC)을 KOICA 글로벌연수단과 함께 탐방하며 인권도시 광주의 출발과 현재를 함께 이야기 나눌 광주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.

▶ 행사개요

 ○ 일시: 2025년 10월 26일(일), 9:30-12:30

 ○ 장소: 전일빌딩 → 5·18기록관 → 국립아시아문화전당(ACC)

 ○ 대상: 민주·인권·평화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

   - 영어 의사소통 가능자

 ○ 모집인원: 5명

 ○ 참가비: 무료 (중식 제공)

▶ 모집 안내

 ○ 지원기간: 2025년 9월 9일(화)-9월 21(일)

 ○ 지원방법: 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 ➡️온라인신청서 작성 바로가기 https://forms.gle/X85VzxUb3wd7h8SX9

▶ 모집 절차

 ① 참가 구글폼 작성

 ② 면접 진행(영어 인터뷰 포함)_

 ③ 최종 참가자 발표 (9월 22일 면접 후 당일 개별 문자 발송)

※ 문의 대외협력팀 062-226-2734, hr_training@gic.or.kr

*광주국제교류센터는 2024년부터 코이카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아시아 5개국의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하여, 인권행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